어묵의 변신 "어묵야채말이" 드셔보시면 앞으로 어묵볶음은 못 만들어요.. 집들이 반찬으로 딱!
재료
- 부추 적당히
- 양파 1/2개
- 당근 1/2개
- 팽이버섯 1개
- 파프리카 적당히
- 어묵 4장
- 물 7스푼
- 진간장 1.5스푼
- 굴소스 0.5스푼
- 올리고당 1.5스푼
조리 순서
- 어묵을 가로로 2등분 했을때 길이로 당근을 잘라 채썰어줍니다
- 팽이버섯을 잘라줍니다 # 익히면 줄어드니까 감안해서 자르세요
- 양파를 채썰어줍니다
- 파프리카를 채썰어줍니다
- 부추는 어묵을 묶어줄 꺼니까 어느정도 길이를 남기고 위에만 잘라줍니다
- 어묵을 반으로 잘라줍니다
- 기름 두른 달군 팬에 양파를 넣고 양파의 힘이 풀릴정도로만 볶습니다
- 기름 두른 달군 팬에 팽이버섯을 숨이 약간 죽을 정도로만 볶아줍니다
- 기름 두른 달군 팬에 당근을 숨이 약간 죽을 정도로만 볶아줍니다
- 부추를 살짝 데쳐야하니까 냄비에 물을 넣고 불을 켜고 소스 만들준비를 합니다
- 그릇에 물 7스푼+진간장 1.5스푼+굴소스 0.5스푼+올리고당 1.5스푼을 넣고 섞어줍니다
- 냄비에 물이 끓으면 부추를 10~15초 정도만 데쳐줍니다
- 어묵을 깔고 팽이버섯+당근+파프리카를 올려줍니다
- 어묵을 돌돌 말아 부추로 묶어줍니다
- 기름 두른 달군 넓은 팬에 매듭이 위로 올라오게 놓으시고 소스를 뿌려 돌려가며 살짝 익혀주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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