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면 후회하는 수육보다 '100'배 맛있는 오향장육 만들기 꿀맛보장!
재료
- 통삼겹(또는 앞다리살) 1.7 kg
- 양파 1 개
- 대파 4 개
- 통마늘 20 알
- 팔각 5 개
- 통계피 2 개
- 통후추 1 큰술
- 월계수잎 3 장
- 생강 2 톨
- 청주 2 큰술
- 양조간장 180 ml
- 물엿 5 큰술
- 맛술 5 큰술
- 흑설탕 2 큰술
- 간장 1 큰술
- 식초 2 큰술
- 참기름 1 큰술
- 소금 1/2 큰술
- 매실액 3 큰술
- 깨소금 1 큰술
조리 순서
- 먼저 핏물을 제거한 통삼겹을 냄비에 넣고 팔각,계피,월계수잎,통후추,통마늘 20알,생강 2톨,양파 1개,대파 2대,청주 2큰술을 넣고 뚜껑을 닫고 센불에서 끓여준다.
-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춰서 40분 삶아준다.
- 40분 후 고기는 건져내고 육수는 체에 걸러준다.
- 양념장을 만든다.(양조간장 180ml,맛술 5큰술,흑설탕 2큰술,물엿 5큰술)
- 냄비에 삶은 고기를 넣고 양념장과 고기삶은 육수 3국자를 골고루 뿌려준 후 뚜껑을 닫고 센불에서 끓여준다.
-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춰 10분간 조려줍니다.
- 대파 2대를 반으로 갈라 심을 빼고 반으로 접어 채를 썰어준 후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줍니다
- 파채소스를 만든다(양조간장 1큰술,소금 1/2작은술,식초 2큰술,매실액 3큰술,참기름 1큰술,통깨 1큰술)
- 냄비 뚜껑을 열고 고기를 뒤집어 준 후 국물을 끼얹으면서 중불에서 5분 더 조려준다.
- 약불로 낮춰서 2~3분간 은근히 조려주면서 국물이 자작하게 조금 남았을 때 불을 끕니다.
- 고기를 꺼내 썰 수 있을 정도로 식혀준 후 고기를 썰어준다
- 파채에 소스를 넣고 무쳐줍니다.
- 접시에 고기를 담고 파채를 곁들인 후 고기를 조리고 남은 간장소스를 고기에 뿌려준다.
동영상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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