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을 돌돌말아서 채썰어줍니다.
양파를 채썰어줍니다
당근을 채썰어줍니다.
부추 한줌은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파프리카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청양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해준 후 채썰어줍니다
볼에 진간장 60ml와 설탕 1큰술,올리고당 2큰술,굴소스 1큰술,후추 약간,식용유 1큰술,다시마물 350ml를 넣고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팬에 식용유 5큰술과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볶아주어 고추기름을 만들어줍니다.
만들어준 고추기름을 체에 걸러줍니다
팬에 고추기름 2큰술을 두르고 채썬 당근을 살짝 볶아줍니다
양파를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양파향이 올라오면 파프리카와 청양고추를 넣고 볶아준 후 볶은 야채를 볼에 담아놓습니다.
팬에 어묵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준 후 볼에 담아 식혀줍니다.
냄비에 소스를 넣고 끓여줍니다
소스가 끓으면 1시간 이상 불린 당면을 잘라서 넣고 졸여줍니다
소스가 거의 졸아들면 볶은 야채와 어묵,부추를 넣고 잘 섞으면서 볶아줍니다.
불을 끄고 깨소금 1.5큰술을 넣고 섞어주면 완성됩니다
